20 11 2016
그동안 워낙 회사일이 바빠서, 뭘 사고도 사진만 찍어놓고 블로그에 올려두지는 못했는데 주말에라도 어떻게든 사진은 찍어둠-_- 예전처럼 밀린 지름질 사진들을 몰아서 기록해두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스크롤의 압박이 커져서 따로따로 올리기로 했다-_-
끄적끄적할게 있을때 끄적거려 보관해두는 다락방
20 11 2016
그동안 워낙 회사일이 바빠서, 뭘 사고도 사진만 찍어놓고 블로그에 올려두지는 못했는데 주말에라도 어떻게든 사진은 찍어둠-_- 예전처럼 밀린 지름질 사진들을 몰아서 기록해두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스크롤의 압박이 커져서 따로따로 올리기로 했다-_-
10 04 2016
그동안 워낙 회사일이 바빠서, 뭘 사고도 사진만 찍어놓고 블로그에 올려두지는 못했는데 바빠도 사진 찍을 시간은 만들어냄 (…) , 밀린 지름질 몇개 기록해둔다.
27 12 2015
한동안 회사 일로 바빠서 게임쪽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마침 동생이 《예전에 손노리가 발매한 화이트 데이 게임이 모바일로 리메이크되며, 초회 한정판도 있다》고 알려줘서 기회를 보다가 그걸 구입했다.
역시 회사 일이 바빠서, 택배는 11월 17일에 받았지만 사진은 11월 22일에 찍게 되었다 (…) 심지어는 역시 회사 일이 바빠서-_- 블로그에는 한달이 더 넘은 12월 27일에 쓰게 되었다 (……)
모바일 게임 치고는 내용물이 상당히 풍성한데 내용물만 풍성한게 아니라 가격도 풍성하지. 본 게임이 8,800원인데 한정판이 88,000원 (…) ,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기는 하지만, 이원술 대표는 아직도 PC 패키지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은 패키지 게임과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