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08 2015
매번 어려운 글만 쓰다가, 드디어 이 블로그에 걸맞는 글을 쓸 기회가 왔도다!!! 일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3세대 기기가 연속으로 계속 고장나면서, 더이상은 이 오래된 기계에 리퍼 비용까지 지불해가면서 사용하는 것에 회의감이 생기고 있었다. iOS 자체가 초기보다 훨씬 커져서 그런지 점점 더 느려지고 끊기는, 이른바 사용에 인내심을 요구하는 기기를 계속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게다가 […]
끄적끄적할게 있을때 끄적거려 보관해두는 다락방
30 08 2015
매번 어려운 글만 쓰다가, 드디어 이 블로그에 걸맞는 글을 쓸 기회가 왔도다!!! 일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3세대 기기가 연속으로 계속 고장나면서, 더이상은 이 오래된 기계에 리퍼 비용까지 지불해가면서 사용하는 것에 회의감이 생기고 있었다. iOS 자체가 초기보다 훨씬 커져서 그런지 점점 더 느려지고 끊기는, 이른바 사용에 인내심을 요구하는 기기를 계속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게다가 […]
12 08 2015
요즘 블로그에 통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최근에 아는 형님의 소개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집이랑 회사와의 거리가 제법 멀다 보니(대충 1시간 30분 정도 걸림), 블로그에 글 쓰는것도 은근히 체력을 소모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난 블로그에 작성할 글의 초안을 미리 마크다운으로 대충 작성해두고 나중에 옮겨적는 편인데, 마크다운 에디터를 기존에 쓰던 MarkdownPad에서 HarooPad로 바꾸고는 편리하게 초안을 작성해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