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군의 다락방

끄적끄적할게 있을때 끄적거려 보관해두는 다락방

7월, 2014

오늘의 소사(小事)

그냥 오늘 있었던 일 끄적끄적. 지금의 난 아무래도 자전거를 탈 운명이 아닌거 같다. 아니면 지금의 자전거가 그냥 나한테 안맞나… 무직이 되고 난지 1주일 하고도 반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지금의 나는 그야말로 잉여함이 한계까지 연마되어있다는 느낌. 요즘 기상시각이 점점 늦어지고 있는데, 오늘의 기상시각은 아예 오후 2시 즈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퇴사하면 이래요래해야지 하고 세워놨던 계획들이 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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