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08 2015
요즘 블로그에 통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최근에 아는 형님의 소개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집이랑 회사와의 거리가 제법 멀다 보니(대충 1시간 30분 정도 걸림), 블로그에 글 쓰는것도 은근히 체력을 소모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난 블로그에 작성할 글의 초안을 미리 마크다운으로 대충 작성해두고 나중에 옮겨적는 편인데, 마크다운 에디터를 기존에 쓰던 MarkdownPad에서 HarooPad로 바꾸고는 편리하게 초안을 작성해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