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군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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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 구입

구글 플레이 스토어크롬캐스트 판매가 시작된 걸 보고,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샤샥 구입했다.

난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했는데, 이건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결제도 미국 달러화로 되고 배송도 늦게 오는 편이다. 내가 6월 2일에 구입했는데 6월 9일에 물건을 받았으니 딱 일주일만에 받은 셈이다.

지금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하거나 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사실 양쪽이 좀 차이가 있다.

  •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경우
    • 해외배송이다. 그래서 미국 달러화로 결제되고, 배송도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린다.
    • 금액은 세금 포함 48.73달러.
    • 구입시 특전(?)으로 <넛잡: 땅콩 도둑들>이라는 영화를 무료로 지급한다. 상품 등록 후 쿠폰을 받는 형식
  • 지마켓에서 구입하는 경우
    • 국내 배송인 걸로 알고 있다.
    • 금액은 49,900원
    • 구입시 <넛잡: 땅콩 도둑들>이라는 영화 외에, 티빙 4천원 캐쉬를 지급한다(6월 20일 이전 구입한 경우).

크롬 캐스트를 구입하겠다면 위 차이점을 참고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티빙 캐쉬를 주는 지마켓쪽이 훨씬 이익인 것 같다. 옥션 같은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기는 하는데, 지마켓이랑 혜택이 똑같은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오늘은 일단 박스 오픈샷만 몇장 찌끄려놓고, 사용기는 다음에 포스팅을 따로 할애할까 한다. 대충 써봤는데, 사실 딱히 포스팅할 거리도 없는 간단한 기기이긴 했다.

크롬캐스트 수령 직후

일단 물건 받자 마자 사무실에서 한컷.

요새는 물건 받자 마자 사무실에서 한컷 찍어서 SNS에 올리는게 거의 일상화 되었는데-_- 내가 이 회사 퇴사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럴거 같다(먼산).

크롬캐스트 박스 전면

집에서 다시 한번 찍어본 크롬캐스트 박스 전면.

크롬캐스트 박스 뒷면

크롬캐스트 박스 뒷면.

솔직히 이것만 보면 정말 메리트 없는 기계다. 이 박스 디자인만 봤을때는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 유튜브 정도만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걸로 보이거든.

크롬캐스트 박스 옆면

크롬캐스트 박스 옆면. 이것만 봐도 대충 뭐하는 기계인지 알 수 있다.

TV에 꽂아서(TV plug in) 와이파이에 연결하면(connect) 사용(enjoy)할 수 있는 기계. 물론 실제로는 이런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는건 아니다-_-

크롬캐스트 박스 옆면

반대쪽 옆면. 간단히 테이프로 봉해져 있다.

테이프 아래쪽에 풀칠이 안된 부분이 약간 있어서, 손톱 같은걸로 들어내고 떼어낼 수 있다.

크롬캐스트 박스 개봉

일단 박스에서 꺼낸 다음…

크롬캐스트 박스 오픈

박스를 열어보았다.

왼쪽에는 간략한 사용 방법이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크롬캐스트 본체가 있다.

크롬캐스트 박스 안쪽

박스 자체는 2층 구조로 되어있고, 크롬캐스트가 얹어져 있는 부분을 들어낼 수 있게 되어있다.

들어내면 전원 케이블이랑 어댑터랑 HDMI 확장 케이블이 들어있다. 하지만 HDMI 확장 케이블은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고, 전원케이블은 스마트폰 충전할때 사용하는 Micro-USB만 꽂아도 동작하기 때문에 굳이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크롬캐스트 크기 비교

사이즈는 내 카드지갑이랑 비교해서 대충 이정도.

항간에는 <USB 스틱만하다>느니 그렇게 얘기하는걸 봤는데, 사실 요새 USB 스토리지 자체가 워낙 크기가 작다보니 그거랑 비교하기는 조금 곤란한 것 같고, 위 사진처럼 <카드보다도 작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오픈샷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사용기는 다음에 포스팅을 하나 더 할애해서 작성해볼까 한다. 조금 사용해봤는데, 사실 굳이 사용기까지 필요할까 싶은 기기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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